카이지시리즈로 유명한 후쿠모토 노부유키씨의 최강전설 쿠로사와가 11권으로 완결이 났습니다.
정말 눈물나도록 불쌍한 인생이라 중간에 보기 싫어져서 책을 던져버리는 사람이 속출하는 만화였죠.
그런데 진짜 불쌍해 죽겠는데 이런 엔딩은 너무 하잖아...
아 어찌됐던...
사회에서의 패배자의 눈물과 애환과 딛고 일어서는 모습을 잘 그려준 좋은 만화였습니다.
일어서지는 못했지만..(아시발이거존나너무한거아니야진짜)
진짜 뭐 이런 만화가 다 있어 ㄴㅇ마히ㅓㅁㄴㅇ하ㅣ먼ㅇ하ㅣㅁㅇ
싸워야 한다...
존엄을 위해...!
가슴을 펴고
살기 위해...!
존엄을 위해...!
가슴을 펴고
살기 위해.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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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동적이긴 한데. .....
아 정말 따뜻하다..
あったけえっ・・・
관련 링크 하나(까발리기 있음)
http://www.st.rim.or.jp/~r17953/impre/Comic/KURO.html
http://guideline.livedoor.biz/archives/50673478.ht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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