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9월 30일 수요일

오래간만에 내용 없는 포스팅

방향성을 이제 잃지 않기로 했습니다.

 

탈선을 하더라도 이번처럼 주목적을 잊는 일은 없을겁니다.

 

아직 좆같은 기분이 상당히 많이 남아있습니다만,

 

최대한 빨리 추스리고 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네요.

댓글 3개:

  1. 아니 원래 그런건 없었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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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@비밀 - 2009/09/30 15:45
    난 이 새끼때문에 진지한 말을 못해 (오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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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@사라다 - 2009/09/30 20:18
    원래 드럼딸글밖에 없었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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